본문 바로가기
폐업 시리즈/미국시황 및 투자노트

투자노트 (2020.09.02)

by 투자 꿈나무 2020. 9. 9.
반응형

개요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인 본인에게 있습니다. 여기서 얻은 정보들은 참고 용도로만 사용해주세요.

 

투자 노트는 작성자가 투자와 관련된 공부를 하면서 알게된 내용들을 적은 것으로, 틀린 내용과 오타가 다수 존재할 예정입니다.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나만의 투자 원칙

1. 투자의 원칙에 부합하는 경우에만 투자를 한다. 

2. 제 1원칙을 반드시 지킨다.

3. 부채 비율이 400%가 넘거나, 유동/당좌 비율이 100% 넘지 않는 기업은 사지 않는다. 
4. 지수를 추종하는 etf의 경우 목표 날짜(현재 : 2025-01-10) 까지는 절대 팔지 않는다. 
5. 그 외 종목의 경우 내가 사야한다고 생각했던 이유가 변하기 전까지는 팔지 않는다. 
6. 단일 종목의 매수 비용은 전체 비중의 20%를 넘지 않도록 한다. 


오늘의 생각

생각
현재 미국 시장이 전문가들이 예상한 것보다는 확실히 더 좋은 것 같다. 이런 점들을 조심하자. 하지만 조정이 왔을 때 내가 생각하는 기업들의 스토리 라인이 변하지 않았다면 추가매수를 하자.
미국 시장은 무조건 장기로 ~

받아적은 내용들

미국주식에 미치다 - 미주미 ( 유튜브 링크 )

시장이 약간은 쉬어가야하는데 좀처럼 쉬질 않는다.


테슬라는 1년동안 1004% 올랐음, 테슬라와 같이 분석이 안되는 기업은 전체 비중의 10분 1정도으로만 가져가자, 테슬라 유상증자를 해서 자본을 50억 달러정도 획득했지만 시총 기준 1%정도의 낮은 비중이기 때문에 그렇게 큰 영향을 주지않을 것 같음


줌 비디오 매출 YOY 335% 증가, 원격 근무 관련주 상승 중임


중국의 경우 국내선은 거의 회복세, 해외선은 바닥


글로벌 제조업 지수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


월마트는 아마존의 프라임을 겨냥한 상품을 냈음(프라임의 절반 값, 일정 값 이상 주문 시 배송 무료)


항공 업계가 또 다시 매출이 감소할 수도 있음


포드 자동차가 북미에서 천명 정도 근로자를 감축할 예정임

 

미국의 확진자 수 추이가 내려가고 있는 방향성이다.


ISM 제조업 PMI 2018년 11월 이후 최고 (50이상이면 좋다., 현재 56)


주택가격 7월 +5.5%(전년 대비) 2년만의 최대폭 - 전국 부동산 협회


월가의 애플 적정가 수정
JP 모건 : 115 -> 150
뱅크오브 아메리카 : 115 -> 140
Wedbush : 150


줌비디오 작년 대비 매출 4배, 월간 활성화 사용자 1.48억(작년 대비 4700% 증가), 매출 가이던스 6.6억 달러(전망 5억 달러), S&P500에 들어갈 조건이 갖춰짐


실적 발표 기업 84%가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 대비 실적 상회비율 23.1%


긍정적 가이던스 비중이 약 65%, IT섹터 긍정적 가이던스 비중 평균대비 낮아


뱅가드에서 발표한 금년 2/19(고점) ~ 5월말 투자자 형태


고점에서 100% 현금화한 투자가들은 0.5%, 3월말까지보면 58%가 우수한 성적, 회복기 이후 5월말까지로 보면 86%가 오히려 저조한 성적


트레이딩의 유혹을 잘참고 이겨내야 미국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다.


줌 비디오가 IBM보다 시가 총액이 비싸다.


바인드과 트럼프의 격차가 조금은 줄어듬 (바이든 :49.6% 트럼프 43.4%)


선거 전 3개월 동안의 S&P500이 올랐을 때 1984년 이후 현재 집권당의 재선 확률이 100% 였다. / 현재 S&P500 7% 

 

바이든 stock : 클린에너지, 녹색에너지


누가 되든 헬스케어, 산업제쪽은 상승의 가능성이 높다.


헬스케어는 약, 의료 기기, 의료 보험으로 나눠져있고 선거전에 들어가면 약함(왜냐하면 공약으로 약 값을 내리겠다고 해서) 의료 보험 회사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좋을 거다.


끊임없이 변화하는게 S&P50P, NASDAQ 이고 장기적으로 봤을때 개인이 이 종목을 이기기란 쉽지않다.


슈퍼개미 김정환 ( 유튜브 링크 )

10년안에 영업이익으로 시가총액을 벌 수 있다면 PER 50도 용인할 수 있다. (본인만의 투자 원칙)


왜 10년인가 한국 시장의 평균 PER이 10이기 떄문에 미국은 평균 PER이 20이기 때문에 20년으로 설정할 수 도 있음


내일의 투자 김단테 ( 유튜브 링크 )

 

다모다란
가치 투자의 대가, 자신의 짜놨던 스토리라인이 맞지 않아 애플을 매도함, 설정했떤 적정 주가는 350달러정도였음


팀쿡
26만주 매도, 29만주 세금으로 사라짐, 83만주 보유중, 70만주 받을 예정 / 팀쿡이 자신의 애플 주식 중 꽤 의미있는 비중을 매도했다.


ROGER MCNAMEE
애플은 여전히 매력적이지만, 불확실성이 늘어나고 있다(에픽과의 정치 싸움, 중국과의 무역전쟁. 현재 주식 시장 상황을 예측하기 힘들다. (연준 떄문일수도 있음)


삼프로 ( 유튜브 링크 )

 

유동원
S&P500은 상승 여력이 거의 없다고 보며, 다우는 6%, 나스닥100은 13.5%, 중소형주(RUSELL2000)도 14%정도 여력이 있다고 본다.


만약에 버블이라고 생각한다면, 더더욱 나스닥을 들고 있어야한다. 계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종목을 사야하는게 맞다.


RUSELL2000 ETF : IWM, 가치주(IWN), 성장주(IWO) / IWN이 훨씬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아니라 긴 상승 사이클 초입이라고 한다면, 성장주 -> 가치주 -> 경기 부향 되는 10년 사이클이라고 한다면 그래도 성장주를 사야한다. (결론 성장주를 사야한다.)


아베가 그만뒀기 때문에 옌절상으로 가면 무역회사들이 절대적인 이득을 받는다. 왜냐하면 수입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아베는 수출위주의 정책을 펄쳤다. 그래서 닌텐도 스위치 소니 등이 큰 이득을 받았다.


미국 투자는 단타 전략은 안맞는다. 인버스는 거의 90%정도 이상의 확신을 있을 때만 해야한다. 기본적으로 시장은 커지기 때문이다.


종목 발견

티커명 설명
FPX IPO(상장)한 기업 중 시가 총액을 기준으로 가장 큰 100대 미국 기업을 산 뒤 1000일 뒤에 매도한다.

'폐업 시리즈 > 미국시황 및 투자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투자노트 (2020.09.05)  (0) 2020.09.09
투자노트 (2020.09.04)  (0) 2020.09.09
투자노트 (2020.09.03)  (0) 2020.09.09
투자노트 (2020.09.01)  (0) 2020.09.09
투자노트 (2020.08.31 ~ 2020.08.27)  (0) 2020.09.0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