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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시리즈/미국시황 및 투자노트

투자노트 (2020.09.06)

by 투자 꿈나무 2020.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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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인 본인에게 있습니다. 여기서 얻은 정보들은 참고 용도로만 사용해주세요.

 

투자 노트는 작성자가 투자와 관련된 공부를 하면서 알게된 내용들을 적은 것으로, 틀린 내용과 오타가 다수 존재할 예정입니다.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나만의 투자 원칙

1. 투자의 원칙에 부합하는 경우에만 투자를 한다. 

2. 제 1원칙을 반드시 지킨다.

3. 부채 비율이 400%가 넘거나, 유동/당좌 비율이 100% 넘지 않는 기업은 사지 않는다. 
4. 지수를 추종하는 etf의 경우 목표 날짜(현재 : 2025-01-10) 까지는 절대 팔지 않는다. 
5. 그 외 종목의 경우 내가 사야한다고 생각했던 이유가 변하기 전까지는 팔지 않는다. 
6. 단일 종목의 매수 비용은 전체 비중의 20%를 넘지 않도록 한다. 


오늘의 생각

생각
금의 가격 상승은 리밸런싱 때 이익실현을 해서 부족한 종목을 사야할 지, 아니면 부족한 종목을 보유한 현금으로 추가매수를 할지는 고민을 해야겠다.

받아적은 내용들

미주알고주알 ( 유튜브 링크 )

금의 방향성을 보고 사고 팔고 하시는 분들 중 성공한 사람들은 거의 없다. 내 자산의 일정 수준에서 일부 부분만 들고가는 분들은 돈을 번다.


금 값의 상승 이유

번호 내용
1 10년물 국채 수익률의 지속적인 약세
2 달러의 지속적인 약세 
3 1000억 달러에 가까운 역대급 ETF 자금 유입 
4 금의 매장량 약 2십만톤, 연간 생산량 3300톤 따라서 금 채굴 75% 재활용, 25% 충당 
5 각국 중앙은행의 금에 대한 사랑(금에 대한 비중을 5%정도 가져가고 있다.) 
6 불확실성, 지정하적 리스크에 대한 대비 
7 중앙은행이 돈을 풀었기 때문에 돈의 가치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8 주식이 너무 올라서 불안한 심리로 인해서이다. 
9 금은 포트폴리오의 일부분으로써 꾸준히 가져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다. (여도은 앵커) 
10 금은 절대 예측할 수 없다. 왜냐하면 부가가치를 생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배진한 (유튜브 링크)

 

사야 될 종목가 피해야 될 종목

구분 내용
사야 될 종목 최소 100% 수익이 날 종목을 산다. (시장의 미인주가 되는 주식)
성장성이 있고, 자산가치가 있거나 턴어라운드(지금은 잘 안되만 어떤 요인에 의해 잘되는 회사)될 회사 
피해야 될 종목 대주주 지분이 작은 종목 
부채 비율이 높은 종목 
3년 이상 적자인 종목 
자산 가치가 낮은 종목 
대주주가 자주 바뀌는 종목

 

원칙을 안지켜서 4억 정도 상장폐지 됐다.(악마의 속삭임)

 

내 주변에 들어오는 정보는 다 악마의 속삭임이다.


자기의 원칙에 위배되는 종목은 사면 안된다.


보유 하고 있는 종목 : 유진투자증권
자본금보다도 낮다. 주당 자산가치가 7천원 정도인데 천원까지 떨어졌어고 지금은 3000원 정도임, 시총은 3400억 올해 이익은 1천억, PER 3대


적대적 M&A 당할 확률이 높으면 주가에서는 호재이다.


엔젤 투자는 대주주가 제일 중요하다. (스타트업은 대표가 모든 것)


미국 시장은 박스피로 가고 신흥국 시장이 더 잘 갈 것 같다.


미국 주식은 환율 수수료로 실제 수익이 적을 수 있다.


미국 주식은 양도 소득세 때문에 수식이 적을 수 있다.


95%의 사람들이 주식 투자로 돈을 잃는 이유 : 성향(조급함이 많거나, 공포나 욕심이 많거나 멘탈이 약한 사람)

 

엔젤 투자는 대주주가 제일 중요하다. (스타트업은 대표가 모든 것)

 

버는 사람들의 특징 : 자기만의 기준을 만들어서 그 원칙을 지켜야한다.


투자 방법은 정말 많다. 그것을 자기만의 방법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미주미 ( 유튜브 링크 )

한 주 동안 다우 -1.8% S&P500 -2.3% 나스닥 -3.3%


5월부터 신규일자리수가 개선되었지만, 3~4월에 잃었던 2200만개 일자리의 반도 회복을 못한 상황


S&P 500에 HRB, KSS< COTY가 편출되고, ETSY, TER, CTLT가 편입 됨, TESLA 편입 안됨(현재 주가 하락은 거품이 빠지는거다라는 월가의 의견도 있다.)


골드만삭스의 David Kostin은 10개월 내 S&P500 지수 목표를 3800로 책정했다.(실적을 가지고 얘기한 거임), 2020년에는 실적이 -21%지만 21년(30%), 22년(11%)의 실적에 대한 이익 증가가 있을 거다.


S&P500 3분기 EPS 예상치가 $31.78에서 $32.62로 올라왔다.


그동안 성장주가 주도했지만, 이번주는 가치주가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 본인의 생각은 키 맞추기라고 생각함


시장의 적은 많이 오른 것이다. (Marker PER :21, Value PER :18, IT PER :28~31) 벨류는 서서히 올라가고 IT는 멈추거나 올라가야한다. 마켓 PER로 모여야한다.


주식시장의 움직임은 수많은 투자자들의 군중심리로 만들어져 움직이고 있다.


유동원 ( 유튜브 링크 )

신흥국은 투자를 하기 어렵다.(한국 포함) 왜? 변동성이 심하기 때문에, 좋은 기업을 사서 꾸준히 들고가는게 힘들다.

 

종목을 골라내기 어렵다. 특히 중국은 자본주의 겸 사회주의이기 때문에 정부의 힘도 크게 작용한다. 이런게 어떻게 적용될 지 알아야하기 때문에 더 어렵다.


지금이라도 미국시장에 투자하는 건 매우 잘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훨씬 더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정말로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좋은 비즈니스를 만들면 성공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지금은 조금 변하긴 했음)


기업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주주가치 극대화가 중요하고 거기에 따른 정확한 Reward가 있기 떄문에 엄청난 혁신이 있을 수 있고 거기에 따른 지지가 있다. 자본주의가 가장 활성화될 수 있는 시장이고, 기축 통화 시장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미국이 더 이상 초강대국 자리를 중국에 내어준다면 문제가 생기겠지만, 아직은 그런 일이 발생하려면 많이 남았다고 생각한다. 못해도 30~40년은 가고 본인은 100년은 간다고 본다.


고성장을 보고 고성장(중국)에 투자를 하고 높은 이자율을 원하는 사람은 높은 이자(브라질)에 투자를 했는데 금리가 높으면 환율의 가치가 떨어져야하기 때문에 이런 차이에서 오는 리스크 등 여러가지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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