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인 본인에게 있습니다. 여기서 얻은 정보들은 참고 용도로만 사용해주세요.
투자 노트는 작성자가 투자와 관련된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된 내용들을 적은 것으로, 틀린 내용과 오타가 다수 존재할 예정입니다.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나만의 투자 원칙
| 번호 | 원칙 |
| 1 | 투자의 원칙에 부합하는 경우에만 투자를 한다. |
| 2 | 제 1원칙을 반드시 지킨다. |
| 3 | 부채 비율이 400%가 넘거나, 유동/당좌 비율이 100% 넘지 않는 기업은 사지 않는다. |
| 4 | 지수를 추종하는 etf의 경우 목표 날짜(현재 : 2025-01-10) 까지는 절대 팔지 않는다. |
| 5 | 그 외 종목의 경우 내가 사야 한다고 생각했던 이유가 변하기 전까지는 팔지 않는다. |
| 6 | 포트폴리오에서 개별 종목 별로 차지하는 비율이 최대 15%를 넘지 않도록 한다. |
| 7 | 포트폴리오 비율에서 개별 종목의 전체 비율이 30%가 넘지 않도록 한다. |
주요 지수 (장 마감 기준)
| 주요지수 | 종가 | 등락률 |
| 다우존스 (Dow Jones) | 28,514.00 | -0.58% |
| S&P500 | 3,488.67 | -0.66% |
| 나스닥 (NASDAQ) | 11,768.73 | -0.80% |
| GOLD | 1907.3 | +0.67% |
S&P500 Map (장 마감 기준)
섹터별 등락률 (장 마감 기준)
공포와 탐욕 지수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 발표
| 경제지표 | 결과치 | 예상치 | 이전치 |
| 생산물가지수 (MoM) | 0.4% | 0.2% | 0.3% |
| 근원 생산물가지수 (MoM) | 0.4% | 0.2% | 0.4% |
오늘의 생각
| 번호 | 생각 |
| 1 | 아직은 극히 일부만 실적을 발표했고, 3분기 예상치가 전체적으로 안좋은점이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실적 분위기가 괜찮은 것 같다. |
받아적은 내용들
박광남 ( 유튜브 링크 )
글로벌 증시 시황
| 글로벌 증시 | 시황 |
| 중국 | 중국 시장의 경우 하반기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함 코로나의 특수한 환경으로 금년도의 경우 자동차 관련 지수는 기조 효과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생산량과 판매량은 그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의 경우 역성장을 했다. 화웨이 제재, 신제품들에 대한 대기 수요 등등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을 수 있지만 아직 명확하게 이유라고 할 거는 없다. 가격이 훨씬 비싼 자동차 시장의 경우 늘어나고 있지만, 스마트폰 시장이 역성장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아직은 건강한 시장이라고는 볼 수 없을 수 있다. 중국 시장의 유동성의 경우에도 연휴가 끝나고 나서 다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
| 유럽 | 대체적으로 약보합을 유지하고 있다. 익일에 영국와 EU의 마지막 정상에서 노딜 브렉시트가 나오게 되면 안좋은 영향이 발생할 수 있다. 8월 산업 생산 지표도 시장 예상치에 소폭 하회하면서 썩 좋게 나오지 않았다. 유로존의 기존 부양책이 부진하기 때문에 새로운 부양책에 대한 결정이 일어날 수 있다고 했다. (인플레 오버 슈팅, 추가 부양책, 양적완화) |
| 미국 | 근원 소비자 물가지표를 확인해보면 회복하는 모양이 나오고 있긴하지만 회복세가 둔화되고 있다. 추가 경기 부양책 지연에 따른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고본다. 대선 지지율 격차가 다시 줄어들게 되면, 대선 결과 불복이라는 변동성이 살아날 수 있다. 지금 시장은 악재든 호재든 미리 선반영이 되는 모습이기 때문에 조심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당분간 대선까지는 호재라고 볼 수 있을만한 요소들이 많이 줄어든 상황이다. 불확실성이 있을 때 본인의 투자 사이클이 길지 않으신 분들은 자기 자산에서 20%정도 현금화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투자 사이클을 길게 가져가시는 분들은 굳이 그렇게 할 필요는 없다. 펜대믹 이전 실질 GDP 성장 전망과 이후 실질 GDP 성장 전망을 보면 중국의 경우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신흥 국가들의 경우 어느정도 차이가 존재하며, 선진국의 경우에는 큰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성장 잠재력이 훼손된 상황이기 때문에 경기 부양의 측면에서 저금리와 재정 정책 등이 상당 기간 지속될 거라는 생각이 들고 유동성의 힘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시장은 장기적으로 회복세를 보일거라고 생각한다. |
장우석 ( 유튜브 링크 )
9월달 하락분을 10일만에 다 따라잡았다.
공화당에서 민주당의 추가 부양책 금액인 2.2조 달러에 못미치는 금액으로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서 시장에 악재로 작용됐을 수 있다.
애플이 신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당일에는 내려가고 결과적으로 올라가는 형상을 보인적이 많다.
디즈니+ 제작비로 연간 270억 달러를 투입할 것라고 한다. 넷플릭스의 경우 130억 달러를 사용함
디지털 비디오 스트리밍 시장에서 넷플릭스가 1위, 아마존 프라임 2위, hulu 3위, 유튜브 4위, iTunes 5위이다.
Tesla는 10월달에 들어서 총 2일만 하락했고 5일 연속 상승했다. 다음주 화요일날 향상된 자율주행 베타 테스트가 예정되어 있어 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보인다.
테슬라의 경우 공매도가 현재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 했다. 공매도 5700만주, 일평균 거래량 7100만주로 하루 거래량보다도 적은 양만이 존재한다.
보통 아이폰의 교체주기는 3년으로 현재 소유자의 30%가 교체할 시기이며, 이는 아이폰 12의 판매량이 많이 나올 수 있는 이유 중에 하나이다.
호텔이 길고 고통스러운 위기를 겪는 중이며, 2024년은 되야 회복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3~9개월동안 변동성이 클 것이며, 현재 고점대비 30~40% 하락한 상황이라고 한다.
미주미 ( 유튜브 링크 )
과거 10년동안 연평균 산업 시장 상승률 순위
| 산업 시장 | 연평균 수입률 |
| Smart Phone | +24.3% |
| ETF | +18.0% |
| Social Media | +13.0% |
| US e-commerce | +11.8% |
| Industrial robot | +10.9% |
개별 기업 이슈
| 종목 (티커 명) | 이슈 |
| Netflix (NFLX) | 미국에서 30일 무료 체험을 없애고, 캐나다에서는 가격을 1달러 정도 올렸다. |
| Delta (DAL) | 주당 순이익 -3.3(예상 -3.0), 매출 3.06B(예상 3.11B)로 기대 이하 실적이 나왔으며 매출은 전년 대비 -75%가 나왔다. |
| Blackrock (BLK) | 시장 유입 규모 전년대비 +40% 주당 순이익 9.22달러(예상 7.8달러) 운용 자산 규모 78.1조 달러(전분기 73.2억 달러) |
현재 쇼피파이, 트위터, 스퀘어, 드랍박스가 무제한 재택 근무를 선언했으며 페이스북은 향후 10년 내 50% 재택근무, JP모건은 40% 재택근무를 할 것이라고 한다.
AIEQ(IBM 왓슨이 운영)의 수익률이 괜찮게 나오고 있다. 1년만 놓고 본다면 시장 수익률보다 높다.
| 기준 | 구분 | 등락률 |
| 5년 기준 | AIEQ | +32.06% |
| S&P500 Index | +36.06% | |
| 1년 기준 | AIEQ | +24.82% |
| S&P500 Index | +17.23% |
유동원 ( 유튜브 링크 )
금가격은 8월초부터 2달 가량 하락 추세를 보이다가 최근 들어 다시 상승추세에 있다고 본다. 그 이유는 M1 증가율이 높은 시기이기 때문인데, 이때는 화폐 가치의 하락과 금 가격의 상승 가능성이 높았다.
향후 1년간 달러 지수는 92~96 수준의 박스권에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며, 달러는 금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고 유동성의 힘이 크게 미칠거라고 본다.
미국의 중소형주들은 상승 추세라고보며, 이 중에서도 튼튼한 펀더멘탈을 가진 가치주 위주의 투자가 필요할 것이라고 본다.
미국의 제조업 신규 주문 추이가 과거 닷컴버블과 경기 침체와는 다른 추세를 보이고 연체율 추이는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중소형주 투자를 해도 된다고 본다.
하지만 중소형주에 몰빵하는 것은 절대 안된다.
현재 장단기 금리차는 0.63% 수준이며, 장단기 금리차가 1.5%까지 가게되면 과열이라고도 볼 수 있다.
주요 경제지표 중 투자가 걱정스러운 타이밍 (현재, 걱정)
| 포인트 | 현재 | 투자가 걱정스러워질 수준 |
| 장단기(10년, 2년) 금리차 | 0.6% | 1.5% 수준 |
| 인플레이션 | 1% 수준 | 2% 수준 |
| 근원 인플레이션 | 1.6% 수준 | 2%이상 수준 |
| 달러 인덱스 | 93수준 88이하 수준 | 105이상 수준 |
실업률 추세가 5%대로 떨어질 때 인플레이션 걱정을 해도 늦지않다. (현재 8%)
닷컴 버블때는 주가는 올라가고 ROE는 내려가면서 결국엔 급락했는데 지금은 주가도 올라가고 ROE도 올라가기때문에 괜찮을거라고 본다.
주요지수들 중에서 나스닥100이 가장 상승여력이 많이 남아있다고 본다.
신재생에너지와 5G 관련 ETF들도 아직 상승여력이 많이 남았다고 본다.
Market Insider
| 종목 (티커 명) | 내용 |
| Citigroup (C) | 3분기 주당 순이익 1.40달러(예상 93센트), 매출 173억 달러(예상 172억 달러)가 나왔지만 주가는 하락했다. |
| Bank of America (BAC) | 매출은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지만, 주당 순이익은 51센트(예상 49센트)로 예상치를 약간 상회했다. |
| UnitedHealth (UNH) | 분기별 주당 순이익이 3.51달러(예상 3.09달러)로 예상치를 상회했다. |
| Goldman Sachs (GS) | 분기별 주당 순이익이 9.68달러(예상 5.57달러)로 예상치를 훨씬 상회했으며, 매출에서도 예상치를 상회했다. |
| PNC Financial (PNC) | 분기별 주당 순이익이 3.39달러(예상 2.12달러)로 예상치를 훨씬 상회했으며, 매출에서도 예상치를 상회했다. |
| Walmart (WMT) | 추수 감사절 다음날인 블랙 프라이데이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11월까지 세개의 개별 이벤트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하며, 첫 번째 이벤트가 11월 4일날 예정되어 있다. |
| Eli Lilly (LLY) | 일라이 릴리 공장에서 Covid-19 치료제 제조 과정 중 심각한 품질 관련 이슈가 다수 발견되었다고 한다. |
'폐업 시리즈 > 미국시황 및 투자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투자노트 (2020.10.16) (0) | 2020.10.17 |
|---|---|
| 투자노트 (2020.10.15) (0) | 2020.10.16 |
| 투자노트 (2020.10.13) (0) | 2020.10.14 |
| 투자노트 (2020.10.12) (0) | 2020.10.13 |
| 투자노트 (2020.10.11) (0) | 2020.10.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