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노트 (2020.10.10)

개요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인 본인에게 있습니다. 여기서 얻은 정보들은 참고 용도로만 사용해주세요.

 

투자 노트는 작성자가 투자와 관련된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된 내용들을 적은 것으로, 틀린 내용과 오타가 다수 존재할 예정입니다.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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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투자 원칙

번호	원칙
1	투자의 원칙에 부합하는 경우에만 투자를 한다.
2	제 1원칙을 반드시 지킨다.
3	부채 비율이 400%가 넘거나, 유동/당좌 비율이 100% 넘지 않는 기업은 사지 않는다.
4	지수를 추종하는 etf의 경우 목표 날짜(현재 : 2025-01-10) 까지는 절대 팔지 않는다.
5	그 외 종목의 경우 내가 사야 한다고 생각했던 이유가 변하기 전까지는 팔지 않는다.
6	포트폴리오에서 개별 종목 별로 차지하는 비율이 최대 15%를 넘지 않도록 한다.
7	포트폴리오 비율에서 개별 종목의 전체 비율이 30%가 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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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수 (장 마감 기준)

주요지수	종가	등락률
다우존스 (Dow Jones)	28,586.90	-
S&P500	3,477.13	-
나스닥 (NASDAQ)	11,579.94	-
GOLD	1926.2	-

 

공포와 탐욕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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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각

번호	생각
1	대선 결과는 지금 당장 신경써봤자 바뀌는 것은 없다고 본다.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시장의 등락률에 일희일비 하지말자. 결국에 대선이 끝나면 시장은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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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적은 내용들

미주미 ( 유튜브 링크 )

 

주요 지수 주간 등락률

주요지수	등락률	비고
Dow Jones	+3.27%	8/7 이후 최고
S&P500	+3.84%	7/2 이후 최고
NASDAQ	+4.56%	7/2 이후 최고
Rusell 2000	+6.38%	6/5 이후 최고

3분기 실적 전망이 -22% 정도에서 -15%정도로 상향되고 있다.

다음주 이슈

번호	이슈
1	막판 선거전 (바이든 우위 지속, 그러나 결과는 아직 모룸)
2	추가 부양책 (공화당이 2천만 달러를 올린 1조 8천만 달러 vs 2조 6천만 달러)
3	실적 시즌 개막 (-13~-15%)
4	다음주 금요일 소매판매 (예상치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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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월드 ( 유튜브 링크 )

 

현재 국내 은행주들이 리먼사태와 비교해서도 비슷한 상황이다. KB의 경우 연당 4조 순이익을 내고 있는데 이런 회사가 삼성전자말고는 없다.

낮은 배당 성향과 외국인 지분율이 높은 점 때문에 현재 배당을 많이 주지도 높게 주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현재 은행주들의 평균 PBR은 0.29, PER은 3.8로 엄청 낮게 선정되어 있다.

 

또한 정기예금이 큰 폭으로 감소했고, 수시입출식 예금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최초로 분기 배당을 하는 하나금융지주가 배당을 전년도와 비슷하게 하려고 했으나 금융위원장이 올해는 배당을 자제하라고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나금융지주를 통해 올해 은행주들의 배당성향을 확인하려고 했었음)

하나금융지주에서 은행주를 제외하고 중간 배당을 주당 500원으로 했지만, 이를 본 금융당국이 비상시 은행 배당제한에 대한 법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

고비용의 액티브 매니저가 시장을 이길 확률이 연평균 41%이고 5년동안 시장을 이길 확률이 1% 정도이다.

구분	확률
1년동안 시장을 이길 확률	41%
2년동안 시장을 이길 확률	16.81%
3년동안 시장을 이길 확률	6.89%
4년동안 시장을 이길 확률	2.84%
5년동안 시장을 이길 확률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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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3가지 영역에서의 고용 증가 ( 출처 링크 )

건강 및 안전 전문가, 기술 및 자동화 전문가, 디지털 교육 및 Agile Working 전무가들을 추가로 고용할 것이라고 조사되었다. 또한 모든 분야에서 원격 근무 관련 정책이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발전한 미국에서도 60% 이상의 노동자들이 원격으로 일할 수 없다고하며, 이는 경제적으로 덜 개발 된 국가에서의 비율은 더 높아진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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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TV 2차 토론 관련 기사 ( 출처 링크 )

 

트럼프 측에서 15일 예정이었던 화상 TV 토론을 거절하고 1주일 미룬 22일날 대면 토론 하자고 제안했으나, 바이든 측에서 받아들이지 않아 결국은 무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