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폐업 시리즈/미국시황 및 투자노트

투자노트 (2020.09.25)

by 투자 꿈나무 2020. 9. 26.
반응형

개요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인 본인에게 있습니다. 여기서 얻은 정보들은 참고 용도로만 사용해주세요.

 

투자 노트는 작성자가 투자와 관련된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된 내용들을 적은 것으로, 틀린 내용과 오타가 다수 존재할 예정입니다.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나만의 투자 원칙

번호 원칙
1 투자의 원칙에 부합하는 경우에만 투자를 한다. 
2 제 1원칙을 반드시 지킨다.
3 부채 비율이 400%가 넘거나, 유동/당좌 비율이 100% 넘지 않는 기업은 사지 않는다. 
4 지수를 추종하는 etf의 경우 목표 날짜(현재 : 2025-01-10) 까지는 절대 팔지 않는다. 
5 그 외 종목의 경우 내가 사야 한다고 생각했던 이유가 변하기 전까지는 팔지 않는다. 
6 단일 종목의 매수 비용은 전체 비중의 20%를 넘지 않도록 한다. 

주요 지수 (장 마감 기준)

주요지수 종가 등락률
다우존스 (Dow Jones) 27,173.96 +1.34%
S&P500 3,298.46 +1.60%
나스닥 (NASDAQ) 10,913.56 +2.26%
GOLD 1866.3 -0.56%

 

S&P500 Map (장 마감 기준)

 

섹터별 등락률 (장 마감 기준)

섹터 (지수 추종 티커) 등락률
S&P 500 Index +1.60%
Communication Services (XLC) +1.33%
Consumer Discretionary (XLY) +1.30%
Consumer Staples (XLP) +0.53%
Energy (XLE) -0.07%
Financials (XLF) +1.03%
Health Care (XLV) +1.61%
Industrials (XLI) +1.50%
Materials (XLB) +0.89%
Real Estate (XLRE) +1.94%
Technology (XLK) +2.39%
Utilities (XLU) +1.64%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 발표

경제지표 결과치 예상치 이전치
근원 내구재수주 (MoM) 0.4% 1.0% 2.6%
내구재수주 (MoM) 0.4% 1.1% 11.4%

 


오늘의 생각

번호 생각
1 Amazon이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LUNA를 발표했다.
이미 MSFT의 Xcloud나 Google의 Stadia, Sony의 Playstation Now 등이 존재하는데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 시장이 커지면 커질수록 개인 게이밍 시장이 위축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Gaming 시장의 CAGR과 클라우드 게이밍 시장의 CAGR을 비교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받아적은 내용들

박광남 ( 유튜브 링크 )

 

글로벌 증시 시황

글로벌 증시 내용
중국 미국 증시 하락을 여파가 글로벌하게 있었음

장기 연휴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매물을 내놓는 상황이다.

유료화 약세로 달러가 강세화 가면서 위안화도 약세로 들어섰다.
미국 똑같은 상황인데 갑자기 불안감이 쏟아지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모멘텀이 사라지니깐 악재로 작용하는 것 같음)

최근 한달동안 기대 인플레가 내려왔다. 왜 내려왔냐면 연준이 추가적인 가이더슨를 제공하지 않은 점과 통화정책을 통한 유통성의 힘이 사라진 것과 추가 부양책이 없다는 것이 합쳐졌다.

금융위기는 저숙련 저노동자들도 피해를 입었지만, 월스트리트가 더 큰 피해를 받았다. 이번 사태에사는 저숙련 저노동자들이 훨씬 큰 피해를 받았고 지금 연준이 돈을 풀더라도 사회 전반적으로 풀리지 않고 금융 시장으로만 돈이 돌기 때문에 더 이상 돈을 풀지 않는 것이다.

유동성 함정을 탈출하려고 하려면 구조 개혁, 재정 정책, 비상식적 통화정책이 있다고 하는 발표가 있었는데 이미 연준이 3번을 하고 있었다.

미국 가계 자산이 전 분기 기준으로 6.8% 증가했다.(118조달러 - 사상 최고 증가율) 주식 자산이 이 증가율의 75%정도 영향을 미쳤다.

물론 미국에서도 주식을 하지 않는 사람이 40% 정도 되기 때문에 양극화가 더 심해진 것도 있다.

부양책 통과가 어려운 것이 대법관 문제도 껴있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막고싶지만 막는 것이 굉장히 어려울 것이다.(2017년에 이미 전례가 있음)

장우석 ( 유튜브 링크 )

 

실업자 수당 신청 건수가 84만건을 예상했는데 87만건이 나왔음 (전문가들은 최소한 70만대는 나와야하는거 아니냐라고했는데 크게 빗나갔다.)


빅5 종목들이 장 시작하고 나서 쭉 내려갔다. 메이저 기업들이 팔고 있는게 아닐까라고 생각했다.


관전 포인트

번호 관전 포인트
1 조금 오르고 많이 빠지는 Dow Johnes (전형적인 약세장) 
2 애플 약세장 진입 
3 실업수당 신청건수 
4 미국 질병통제 예방센터에서 코로나에 미국 국민의 90%가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디즈니 블랙 위도우 11월에서 내년 5월로 연기(원래는 올해 5월에 개봉 예정이었다.)


나이키 18개 IB 중 매수 17개, 1개 중립


캐나다도 재확산이 되고 있다.


수 많은 IB들이 말하는 목표 주가의 방향성을 보는 것으로 앞으로의 시장을 예상해보자.

종목 (티커 명) 주가 및 목표주가 방향성
Apple (AAPL) 주가는 떨어져도 목표주가는 올라가는 모습 
Amazon (AMZN) 주가가 떨어져도 목표주가는 떨어지지않고 유지하는 모습
Microsoft (MSFT) 주가는 확 떨어졌지만 목표주가는 올라가는 모습
Facebook (FB) 주가는 확 떨어졌지만 목표주가는 올라가는 모습
Google (GOOGL) 주가는 확 떨어졌지만 목표주가는 올라가는 모습
Nvidia (NVDA) 주가는 확 떨어졌지만 목표주가는 유지하고 있는 모습


IB들이 목표주가들을 내리지않는 것을 보면 실적 전망이 꺽이지않는다고 보면된다.


로빈후드 기준 매수 상위 종목

순위 종목 (티커 명)
1 Apple (AAPL) 
2 Tesla (TSLA) 
3 Ford (F) 
4 General Electric (GE) 
5 Microsoft (MSFT) 
6 American Airlines (AAL)
7 Disney (DIS)
8 Delta Air (DAL)
9 Amazon (AMZN)
10 Carnival (CCL)


Dollar Tree (DLTR) 한국의 다이소 같은 곳인데 자사주 매입을 하고 있다.


Fedex에대한 전망이 아직도 매우 좋다.


미주미 ( 유튜브 링크 )

 

신규 주택 판매 2006년 9월 이후 최고치


다시 증가한 실업 수당 신청 건수

 

하원에서 실업자들을 위한 2.4조 달러의 부양책 준비


전일 $1200지급 부양책 논의, JNJ 백신 임상 하지만 시장은 하락, 오늘 하원의 2.4조달러 준비, 고용지표 부진 하지만 시장은 상승

 

개별 종목 이슈

종목 (티커 명) 내용
Amazon (AMZN) Annual Alexa Hardware Event에서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 LUNA 발표 (iOS도 지원)

RINC CARR Connect 차량 내 보안 시스템 공개, 테슬라 차에 출시 예정
Tesla (TSLA) 최대 3년안의 전기차 가격 40% 차지하는 배터리 가격 위한 전략 발표

주행거리 54% 증가, 킬로와트시 당 비용 56% 절감, 기가와시 당 비용 69% 절감

완전 자율 주행 베타버전 1개월 내 출시 예정

3년안에 25,000달러 완전 자율 주행 차량 생산 가능 (모든 차량 가격대 시장점유율 잠식 가능)

자동차 전문가들은 차량 비용 10% 절감시 판매율 20~50% 증가가 가능하다고 함

2030 비전은 연간 2000~3000만대 판매를 할거라고 함

가격 격차가 가장 큰 핵심
Nikola (NKLA) 영국 에너지 기업 브리스톨 페트롤로지(BP) 수소 충전소 건설 논의 중단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가 중립에서 시장 수익률 하회($45 -> $15)로 의견을 바꿨다.

트레버 밀턴 사임과 배터리 데이로 인한 수소트럭 투자 전망에 대한 우려
Costco (COST) EPS 3.13 (YoY +16%, 컨센서스 +10%)

매출 $533.8억 (YoY +12%, 컨센서스 2.57%) 분기 최대 실적

동일매장 매출 11.4% (컨센서스 11%)

이커머스 +91.3%

멤버쉽 +5.3%($11.1억)
CarMax (KMX) 중고차 & 자동차 부품회사 (미래 성장 지속성은 의문이다. 장 중에 -11%가 떨어졌음)

EPS 1.79 (컨센서스 +73%)

매출 $53.7억 (컨센서스 +4.5%), 분기 최대 실적
Goldman Sachs (GS) UBS가 보유에서 매수로 의견을 바꿈($220 -> $245)

변동성 장세에 강한 매출 성장

대선으로 인한 더 강한 변동성이 4분기에 견고한 실적을 낼 수 있어 투자자들을 1분기 계절적 강세로 연결될 수 있음

하지만 현재 검은돈과 연관된 의문이 얼마나 관여가 되어있는지가 중요하다. 지금 당장 매수 의견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함
Chevron (CVX) NBL 인수 반영시 20년에 일일 309만 배럴을 생산하고 13억 달러 잉여 현금 흐름을 창출 가능하다.
DraftKings (DKNG) 스포츠 베팅 시장 최상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전망

앞으로 사업을 확대하면서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
Square (SQ) 오펜하이머 의견 perform -> outperform ($185)

Cash App 성장, 이커머스로의 빠른 전환

Walmart, Wayfair, Target, Best Buy와 같은 큰 기업의 디지털 매출이 +100% 증가했음

비트코인 매출 +711%로 Cash App 비즤니스 모델 확장성

소상공인 타격 관련 Paypal, Shopify, FIS, Shopkeep 등 경쟁자 다수
Intuit (INTU) 제품 혁신이 가속화되었고 매출 성장률 및 이익률 확대가 기대된다고 함

Jefferies 매수의견 및 목표주가 400 달러 유지 (현재 주가 308.40 달러)
FedEx (FDX) Stifel는 의견을 홀드에서 바이로 바꿨으며, 목표 주가는 $175 -> $281 (현재 주가 $244.22)
Zoom (ZM) 코로나 19의 대표적인 수혜주

특정 뉴스 없이 -7.10% 급락

 

'폐업 시리즈 > 미국시황 및 투자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투자노트 (2020.09.27)  (0) 2020.09.28
투자노트 (2020.09.26)  (0) 2020.09.27
투자노트 (2020.09.24)  (0) 2020.09.25
투자노트 (2020.09.23)  (0) 2020.09.24
투자노트 (2020.09.22)  (0) 2020.09.2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