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22] 미국 주식은 타이밍보다 타임을 봐야한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인 본인에게 있습니다. 여기서 얻은 정보들은 참고 용도로만 사용해주세요.

 

투자 노트는 작성자가 투자와 관련된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된 내용들을 적은 것으로, 틀린 내용과 오타가 다수 존재할 예정입니다.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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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투자 원칙

번호	원칙
1	투자의 원칙에 부합하는 경우에만 투자를 한다.
2	제 1원칙을 반드시 지킨다.
3	부채 비율이 400%가 넘거나, 유동/당좌 비율이 100% 넘지 않는 기업은 사지 않는다.
4	지수를 추종하는 etf의 경우 목표 날짜(현재 : 2025-01-10) 까지는 절대 팔지 않는다.
5	그 외 종목의 경우 내가 사야 한다고 생각했던 이유가 변하기 전까지는 팔지 않는다.
6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시장 지수 추종 ETF 비율은 최소 30% 이상이어야 하며, 30% 이하로는 절대 낮추지 않는다.
7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시장 지수 추종 ETF와 금을 제외한 종목이 차지하는 비율이 최대 15%를 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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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에 대비한 시나리오

번호	하락장에 대비한 시나리오
1	3개월치 월급은 항상 현금 비중으로 가지고 있는다.
2	3개월치 월급을 제외한 현금은 하락장을 대비한 여윳돈으로 평가한다.
3	S&P500이 전고점 대비 30% 하락할 경우, 여윳돈의 30%를 포트폴리오 비율에 맞춰 매수한다.
4	S&P500이 전고점 대비 40% 하락할 경우, 나머지 30%를 포트폴리오 비율에 맞춰 매수한다.
5	S&P500이 전고점 대비 50% 하락할 경우, 나머지 40%를 포트폴리오 비율에 맞춰 매수한다.
6	S&P500이 전고점 대비 30% 하락할 경우, 금현물만 포트폴리오 비율에서 초과하는만큼 판매하여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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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Map (주간 기준)

출처 : www.finviz.com

 

섹터별 등락률 (주간 기준)

출처 : www.sectorspd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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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각

번호	생각
1	NVIDIA에서 4:1로 주식을 분할한다고 발표했는데, 1주에 대한 가격이 비싸 포트폴리오 비율을 맞추는데 어려움이 있던 나로서는 매우 좋은 소식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기업 자체의 뉴스로 봤을 때 주식 분할을 한다고 해서 달라질 건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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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적은 내용들

미국 주식은 타이밍보다 타임을 봐야한다 - 미주미 ( 유튜브 링크 )

 

대한민국 주식 책의 90% 이상은 모두 타이밍과 관련된 내용이다. 그런데 미국 주식을 할 때는 타이밍이 아니라 타임에 대한 고민을 해야한다.

제조업 PMI 지수가 61.5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보잉에서 737 맥스 기종에 대한 생산량을 확대한다고 한다.

엔비디아에서 4:1로 주식 분할을 할 예정이라고 하며, 7월 20일부터 분할된 가격으로 거래가 된다고 한다.

포드의 F-150 전기차에 대한 예약 대수가 2만대에 달한다.

뱅크오브아메리카에서 테슬라에 대한 목표 주가를 900->700달러로 하향 조정했으며, 추가로 유상증자를 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JPMorgan에서 전망하는 각 년도별 S&P500 주당 이익

연도	전망 주당 이익	전망 PER
2021년	200	20.8x
2022년	225	19.5x
2023년	245	1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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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종목 이슈 - CNBC 뉴스 ( 출처 링크1, 출처 링크2 )

 

Market Insider

종목 (티커 명)	내용
Moderna (MRNA)	동사의 백신이 일본과 한국의 규제 기관에서 승인을 받았다. 일본에서는 동사의 백신과 함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승인했으며, 현재 장 전 거래에서 1.5% 이상 상승하고 있다.
Carnival (CCL)	동사에서 주력 상품 중 하나인 홀랜드 아메리카 노선을 7월에 알래스카 항해로 재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프린세스 크루즈에서도 하원과 상원에서 새로운 법안이 통과된 뒤, 비슷한 발표를 했으며, 이 법안은 일시적으로 알래스카 항해가 캐나다에서 멈추도록 요구하는 규정을 폐지한다. 현재 장 전 거래에서 1.6% 이상 상승하고 있다.
Boeing (BA)	로이토 통신에 따르면 동사에서 737 MAX 기종의 월간 생산량을 42대로 2022년 말까지 늘리는 것을 논의했다고 한다. 이 소식은 보잉의 안전 문제와 코로나 문제가 점차 회복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뉴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AT&T (T)	동사에서 워너미디어와 디스커버리의 합병 및 분사를 발표한 뒤, 주가가 하락하다가 최근 이틀 연속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UBS에서는 동사에 대한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으며, 워너미디어를 분사함으로써 현금 흐름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을 가장 큰 이유로 뽑았다.
Nvidia (NVDA)	동사에서 주주들의 승인이 떨어지면 주식을 4대 1로 분할한다는 발표를 한 뒤, 주가는 2.6% 이상 상승했다. 오펜하이머에서는 동사에 대한 매수 의견을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