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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시리즈/미국시황 및 투자노트

[21.01.22] 미국시황 및 투자노트

by 투자 꿈나무 2021.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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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인 본인에게 있습니다. 여기서 얻은 정보들은 참고 용도로만 사용해주세요.

 

투자 노트는 작성자가 투자와 관련된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된 내용들을 적은 것으로, 틀린 내용과 오타가 다수 존재할 예정입니다.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나만의 투자 원칙

번호 원칙
1 투자의 원칙에 부합하는 경우에만 투자를 한다. 
2 제 1원칙을 반드시 지킨다.
3 부채 비율이 400%가 넘거나, 유동/당좌 비율이 100% 넘지 않는 기업은 사지 않는다. 
4 지수를 추종하는 etf의 경우 목표 날짜(현재 : 2025-01-10) 까지는 절대 팔지 않는다. 
5 그 외 종목의 경우 내가 사야 한다고 생각했던 이유가 변하기 전까지는 팔지 않는다. 
6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시장 지수 추종 ETF 비율은 최소 50% 이상이어야 한다.
7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시장 지수 추종 ETF와 금을 제외한 종목이 차지하는 비율이 최대 15%를 넘지 않도록 한다.
8 레버리지를 절대 쓰지 않는다.

주요 지수 (장 마감 기준)

주요지수 종가 등락률
Dow Jones 30,996.98 -0.57%
S&P500 3,841.47 -0.30%
NASDAQ 100 13,366.40 -0.29%
GOLD 1856.2 -0.51%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1.086 -0.50%
Dollar Index 90.2 +0.08%

 

S&P500 Map (장 마감 기준)

출처 : www.finviz.com

 

섹터별 등락률 (장 마감 기준)

출처 : www.bloomberg.com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 발표

경제지표 결과치 예상치 이전치
제조업 PMI 59.1 56.6 57.1
서비스 PMI 57.5 53.3 54.8
기존 주택 판매 6.76M 6.55M 6.71M
천연 가스 재고 -187B -162B -134B
원유 재고 4.4M -1.2M -3.2M

오늘의 생각

번호 생각
1 장기 투자를 목적으로 주식 투자를 하고 있는데, 이렇게 일일 시황을 매일 듣는게 과연 도움이 될까라는 생각이 요새 계속들고 있다. 오히려 종목 선정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올바른 투자 방법일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다.

받아적은 내용들

글로벌 증시 - 박광남 ( 유튜브 링크 )

 

글로벌 증시 시황
중국 오늘 중국 증시는 코로나 확산 관련 우려가 커지면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왔다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유럽 이탈리아에서 백신 공급의 차질로 인해 화이자에 소송을 걸겠다는 노이즈가 있었다.
유로존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던 중국과의 투자 협정이 인권 문제를 이유로 EU 의회에서 부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생기고있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 백신을 100일 내에 1억명에게 접종시키겠다고 언급했다.
달러 인덱스의 경우 ECB에서 유로화 강세에 대한 언급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90선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채 금리도 재닛 옐런의 발언 이후 1.09~1.125 정도의 움직임만 보이고 있으며, 기대 인플레이션은 2.17%까지 강하게 치고 올라왔다가 2.1% 정도로 다시 소폭 하락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면역이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는 논문이 있다 - 장우석 ( 유튜브 링크 )

 

IBM의 EPS 수치 자체는는 괜찮게 나왔지만, 매출은 2012년부터 8년동안 계속 감소하고 있다.


인튜이티브 서지컬의 4분기 EPS가 3.58달러(예상 3.10달러), 매출이 13.3억달러(예상 12.4억달러)로 매우 괜찮게 나왔지만, 어닝 가이던스를 철회했다.

 

인텔의 4분기 EPS가 1.52달러(예상 1.04달러), 매출이 199.8억달러(예상 175.1억달러)로 예상치를 모두 상회했다. 2023년에는 모든 칩을 내부에서 생산할 것이며, TSMC를 따라 잡겠다는 포부를 발표했다.


모더나의 일본 제휴사인 다케다에서 코로나 임상 1,2 상을 돌입했다.

번호 관련 내용
1 5월까지 승인을 받을 예정이며, 임상 성공 시 5천만회 공급을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2 캘리포니아에서 문제가 된 알레르기 증상에 대해 안전 평가를 할 계획이라고 한다.


코로나 바어리스의 면역이 그리 오래 가지 않는다는 논문이 있다. 계절성 독감과 흡사하여 평균 1년마다 한 번씩 접종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 - 미주미 ( 유튜브 링크 )

 

빅테크 기업들의 목표 주가 상향 조정

번호 생각
1 Morgan Stanley에서 Apple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목표 주가를 144->152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2 Piper Sandler에서 Google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3 BankOfAmerica에서 Amazon의 목표 주가를 3650->40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

날짜 구분 주목해야 할 내용들
1월 27일 Apple (AAPL) EPS 1.4달러
매출 1023.1억달러
분기 배출 1000억 최초
아이폰 12 수요 지속 호조세
Facebook (FB) EPS 2.07달러
매출 223억달러
일간 활성화 사용자가 3분기 18.2억명(+12.1%)로 4분기에도 증가할 지 주목해야함
2월 2일 Google (GOOGL) EPS 15.55달러
매출 527억달러
Google Cloud Platform의 3분기 매출이 34.4억달러(YoY 45%)로 이번 매출도 주목해야함
2월 4일 Amazon (AMZN)
EPS 7.14달러
매출 1195억달러
아마존 프라임 멤버 증가 추이를 주목해야함


2013년 이후 어닝 시즌의 주가 등락률 평균은 +2.1%로 31번 중 25번이 상승했다.


개별 종목 이슈 - CNBC 뉴스 ( 출처 링크1, 출처 링크2 )

 

Market Insider

종목 (티커 명) 내용
Ford (F) 정부에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구매한 특정 차량의 타카타 에어백 인플레이터를 교체하는 현장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뒤, 동사의 주가는 2.2% 하락했다. 리콜에 사용되는 비용은 6억 1천만달러라고 한다.
IBM (IBM) 동사의 4분기 EPS가 2.07달러(예상 1.79달러)로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일부 고객들과의 거래를 연장시키지 못해 매출은 예상치를 하회했다. 현재 장 전 거래에서 7% 이상 하락하고 있다.
Intel (INTC) 동사의 4분기 EPS가 1.52달러가 나왔으며, 개인용 컴퓨터와 노트북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매출도 예상치를 상회했다. 또한, 분기 배당금을 5% 상향 조정했다.
신임 CEO인 Pat Gelsinger가 인텔의 2023년 제품 대부분을 아웃소싱이 아닌 사내에서 생산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주가는 압박을 받고 있다.
Seagate Technology (STX) 동사의 최근 분기 EPS가 1.28달러로 예상치만큼 나왔으며, 매출은 예상치를 상회했다. 그러나 매출과 영업 이익 모두 작년 보다 떨어진 수치이며, 현재 장 전 거래에서 3% 이상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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