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인 본인에게 있습니다. 여기서 얻은 정보들은 참고 용도로만 사용해주세요.
투자 노트는 작성자가 투자와 관련된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된 내용들을 적은 것으로, 틀린 내용과 오타가 다수 존재할 예정입니다.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나만의 투자 원칙
| 번호 | 원칙 |
| 1 | 투자의 원칙에 부합하는 경우에만 투자를 한다. |
| 2 | 제 1원칙을 반드시 지킨다. |
| 3 | 부채 비율이 400%가 넘거나, 유동/당좌 비율이 100% 넘지 않는 기업은 사지 않는다. |
| 4 | 지수를 추종하는 etf의 경우 목표 날짜(현재 : 2025-01-10) 까지는 절대 팔지 않는다. |
| 5 | 그 외 종목의 경우 내가 사야 한다고 생각했던 이유가 변하기 전까지는 팔지 않는다. |
| 6 |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시장 지수 추종 ETF 비율은 최소 30% 이상이어야 하며, 30% 이하로는 절대 낮추지 않는다. |
| 7 |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시장 지수 추종 ETF와 금을 제외한 종목이 차지하는 비율이 최대 15%를 넘지 않도록 한다. |
하락장에 대비한 시나리오
| 번호 | 하락장에 대비한 시나리오 |
| 1 | 3개월치 월급은 항상 현금 비중으로 가지고 있는다. |
| 2 | 3개월치 월급을 제외한 현금은 하락장을 대비한 여윳돈으로 평가한다. |
| 3 | S&P500이 전고점 대비 30% 하락할 경우, 여윳돈의 30%를 포트폴리오 비율에 맞춰 매수한다. |
| 4 | S&P500이 전고점 대비 40% 하락할 경우, 나머지 30%를 포트폴리오 비율에 맞춰 매수한다. |
| 5 | S&P500이 전고점 대비 50% 하락할 경우, 나머지 40%를 포트폴리오 비율에 맞춰 매수한다. |
| 6 | S&P500이 전고점 대비 30% 하락할 경우, 금현물만 포트폴리오 비율에서 초과하는만큼 판매하여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한다. |
주요 지수 (장 마감 기준)
| 주요지수 | 종가 | 등락률 |
| Dow Jones | 33,446.26 | +0.05% |
| S&P500 | 4,079.95 | +0.15% |
| NASDAQ 100 | 13,616.7 | +0.28% |
| GOLD | 1,741.501 | +0.83% |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 1.679 | +1.52% |
S&P500 Map (장 마감 기준)
섹터별 등락률 (장 마감 기준)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 발표
| 경제지표 | 결과치 | 예상치 | 이전치 |
| 무역 수지 | -71.1B | -70.2B | -67.8B |
| 원유 재고 | -3.5M | -2.0M | -0.9M |
| 소비자 신용 (MoM) | 27.6B | 2.9B | 0.1B |
오늘의 생각
| 번호 | 생각 |
| 1 | 인프라 정책에 대해서는 찬반 의견이 팽팽한 것 같다. 지금 상황에서는 2.2조달러 규모의 인프라 지원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바라봐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다. |
받아적은 내용들
JPMorgan Chase CEO Jamie Dimon의 주주 서한 - 장우석 ( 유튜브 링크 )
어제 하루 동안의 등락률
| 구분 | 하루 동안의 등락률 (4월 6일) |
| Cannabis | -3.46% |
| Auto | -0.15% |
| Semic | -0.82% |
| New Transport | +0.66% |
| Big Tech | -0.09% |
| Social Networks | +3.33% |
| Food & Beverage | +1.09% |
| E-Commerce | +0.41% |
모건 스탠리가 아키고스 주식을 180억달러 보유한 1위 IB이며, 2위는 100억달러를 보유한 크레딧 스위스이다.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가 사태 하루 전 주식을 매도했는데 만약에 미리 매도하지 않았다면 100억달러의 손해를 봤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월가에서는 빌황과 모종의 정보를 공유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고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는 논평을 거부하고 있다.
JPMorgan Chase CEO Jamie Dimon의 주주 서한
| 번호 | 주주서한 |
| 1 | 경제의 확장 국면은 2023년까지 지속될 것이다. |
| 2 | S&P500 지수는 4000대 후반까지 가능하다. |
| 3 | 다만, 사회 양극화는 더욱 가속화될 우려가 있다. |
미국의 교량은 22만개는 수리가 필요하며 현재 속도로는 40년이 소요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프라 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한다.
미국의 질병 예방 통제 센터에서 크루즈에 대한 조건부 운항을 발표하면서 미국에서 출발하거나 미국 내 운항을 11월 1일까지 금지한다고 언급했다. 카니발은 미국의 본거지를 다른 국가로 옮기겠다고 언급헀다.
개별 종목 이슈 - CNBC 뉴스 ( 출처 링크1, 출처 링크2, 출처 링크3 )
Market Insider
| 종목 (티커 명) | 내용 |
| Apple (AAPL) | Morgan Stanley에서 동사의 2021년, 2022년 서비스 수익 추정지를 상향 조정했다. 다만, 목표 주가의 경우 164->156달러로 하향 조정했는데, 산업 전반에 걸쳐 밸류에이션이 떨어질 가능성을 이유로 뽑았다. |
| Li Auto (LI) | 동사에서 7억 5천만달러 규모의 전환형 어음을 발표한 뒤, 주가는 4% 이상 하락했다. 해당 부채는 2028년까지 갚아야하며, R&D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
| SunRun (RUN) | RBC에서 동사의 투자 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한 뒤, 장 전 거래에서 주가는 2.3% 이상 상승하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태양광 시장에서의 동사의 위치를 가장 큰 이유로 뽑았다. |
| Pfizer (PFE) | 동사의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Xeljanz가 캐나다 보건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연구 결과 환자들 사이에서 심장 관련 문제와 암 위험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0년 Xeljanz의 글로벌 매출은 24억 4천만달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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