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리뷰] QCY T5 (1년 정도 실 사용기)

개요

안녕하세요. 투자 꿈나무 입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QCY T5입니다. 원래 이 제품을 1년 정도 쓰다가 QCY T9으로 갈아타면서 엄마한테 줬고, 이후 Bose의 QC Earbuds를 선물받으면서 QCY T9는 누나한테 줬습니다.

 

관련 제품들에 대한 리뷰도 제품 리뷰 카테고리에 들어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해당 리뷰들을 확인해주세요.

'리뷰/제품 리뷰'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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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개봉기

 

제품을 산 지 오래되었고 엄마한테 드리면서 리뷰를 안했었는데, 오랜만에 발견하게 되어 리뷰를 하는 만큼은 박스는 보이지 않아 케이스와 이어폰 사진만 보여드리겠습니다.

 

QCY T5

 

QCY T5 케이스 내 이어폰

 

QCY T5 케이스와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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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별점

 

구분	점수
	1	2	3	4	5	6	7	8	9	10
성능
가격
가성비
통화 품질
추천도

 

저는 이 제품을 가족이나 지인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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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1. 이 제품을 추천해주고 싶은 분들

 

저는 이 제품을 무선 이어폰을 사고 싶은데 큰 돈을 쓰고 싶지 않은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2. 이 제품이 갖고 있는 가장 큰 장점

 

이 제품이 갖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는 점입니다.

 

보통 이 제품과 QCY T9을 많이 비교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QCY T5가 QCY T9보다 좋은 장점은 통화 품질이 더 좋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생긴 제품들을 흔히 콩나물 모양이라고 말을 하는데, 통화 품질 자체는 큰 차이가 없더라도 콩나물 모양 때문에 통화를 할 때 내 말이 상대방에게 더 잘 전달되는 것 같았습니다.

 

3. 이 제품이 갖고 있는 단점

 

이 제품에는 단점이라고 말씀드릴 만한 부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제품을 2만원 정도에 구입했었는데요. 2만원짜리 제품에 대한 기대치가 크지 않았기 때문이지는 몰라도 매우 만족하면서 1년동안 잘 썼고, 엄마한테 선물로 드린 지 6개월 정도가 지난 지금도 잘 사용하고 계십니다.

 

4. 만약 이 제품을 살지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언한다면?

 

비싼 제품이 아닌 저렴한 제품에서 노이즈 캔슬링 등의 좋은 기술을 기대하지 않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연결만 안끊기고 오랫동안 사용하길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제품을 사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5. 마지막으로 할 말은?

 

최대한 사용하면서 느꼈던 부분들을 담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것으로 QCY T5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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