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리뷰] QCY T9 (반년 정도 실사용기)

개요

오늘 제가 리뷰할 제품은 QCY T9입니다. 20년 6월 23일날 구매했으니 실제 사용한 기간은 반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기 전까지는 QCY T5를 썼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음질은 T9이 더 좋았던 것 같고 통화 품질은 T5가 더 좋아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음질 자체는 큰 차이가 없는 것 같고, 통화 품질은 이어폰 모양 때문에 T5가 더 좋은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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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개봉기

 

QCY T9 윗면

 

QCY T5 뒷면

 

QCY T9

 

 

제품 별점

구분	점수
	1	2	3	4	5	6	7	8	9	10
성능
가격
가성비
통화 품질
추천도

 

저는 이 제품을 가족이나 지인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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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1. 이 제품을 추천해주고 싶은 분들

 

무선 이어폰을 사고 싶은데 큰 돈을 쓰고싶지 않은 분들에게 이 제품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2. 이 제품이 갖고 있는 가장 큰 장점

 

이 제품이 갖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는 점입니다.

 

저는 이 제품을 지인과 함께 1+1으로 구매해서 인당 13,500원이 들었습니다. 무선 이어폰을 만 오천도 안되는 금액에 구입해서 반 년넘게 사용하고 있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이 제품의 가성비가 얼마나 뛰어난지 더 설명드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3. 이 제품이 갖고 있는 단점

 

이 제품이 갖고 있는 단점은 통화 품질이 좋지 않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저렴한 제품에 너무나 많은 것을 바라면 안되겠지만, QCY T5에 비해서도 통화 품질이 좋지 않습니다. 만약, 이어폰으로 통화를 자주 하시는 분들이라면 저는 다른 제품을 고려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4. 만약 이 제품을 살지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언한다면?

 

무선 이어폰에 2만원 이상 돈을 쓰고 싶지 않으면서, 통화보다는 영상 시청이나 음악 감상에 주로 사용하실 분들은 이 제품을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매우 뛰어난 가성비 제품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어폰을 사용하면서 끊김이 있는지 궁금해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이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출퇴근길 대중교통에서도 끊기는 현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아주 가끔 발생하는 경우가 있긴하지만, 말 그래도 아주 가끔입니다.)

 

5. 마지막으로 할 말은?

 

최대한 사용하면서 느낀점들을 작성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잘 판단하시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 본 포스팅의 경우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