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자 꿈나무 입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오디오 북 앱인 윌라입니다.
최근에 지인이 선물해준 덕분에 윌라 앱을 공짜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래소 한 일주일 정도 출퇴근 길에 윌라를 이용하였는데, 당연히 책으로 보는 것보다는 안좋지만 그래도 만족할 만 했다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줄 요약
1. 출퇴근 길에 책을 읽어주는 윌라 앱
2. 책을 직접 읽는 것보다는 덜 했지만,
3. 시간을 보내기만 했던 출퇴근 시간에 책을 읽을 수 있어 좋았다!
제품 별점
구분 | 점수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
성능 | ||||||||||
가격 | ||||||||||
가성비 | ||||||||||
추천도 |
저는 이 제품을 가족이나 지인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제품 리뷰
1. 이 제품을 추천해주고 싶은 분들
출퇴근 시간이 매우 긴 분들에게 저는 이 앱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왕복 3시간 정도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요. 4일 정도면 책 한 권 정도를 읽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 이 제품이 갖고 있는 가장 큰 장점
이 제품이 갖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은 평소라면 그냥 보냈을 시간으로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최근에 읽은 책은 9시간 30분 정도 들으면 읽을 수 있는 책이었는데요. 보통 일주일 정도면 책 1.5권 정도는 읽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점으로는 생각보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점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퀄리티 있게 책을 읽어줬다는 점들이 좋았습니다.
3. 이 제품이 갖고 있는 단점
이 제품이 갖고 있는 단점은 생각보다 머리에 남는게 많이 없다는 점입니다.
당연히 직접 책을 읽는 것보다는 안좋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머리에 남는 내용이 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출퇴근 길에 읽어주는 내용에만 집중한 것은 아니고 핸드폰으로 다른 거를 하면서 듣다 보니 더 집중이 안됐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원래라면 버렸을 시간을 이렇게라도 활용할 수 있었던 점은 좋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
정말 오랜만에 제품 리뷰로 돌아왔는데, 말을 쓰는게 많이 어색하네요.. ㅠㅠ
사실 짠테크를 하고 있으면 제품 리뷰를 활발히 쓰는 것도 웃기지만, 아무튼 다양한 포스팅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최대한 사용하면서 느꼈던 부분들을 담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것으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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